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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곰팡이 제거방법
    생활정보 2020. 8. 14. 23:24

    안녕하세요. 날씨가 정말 오락가락하는 날들의 연속입니다. 여름 장마철이 되면 높은 습도로 인해 불쾌한 기분뿐만 아니라 집,가구 등이 손상되고 건강이 쉽게 나빠지고는 합니다.





    이렇게 많은 비가 온 것도 괴롭지만, 이렇게 습기가 가득한 날에는 더욱 더 우리를 불안하게 만드는게 있죠. 


    바로 곰팡이 입니다. 공기 중 습도가 60% 이상일 때 세균이 1.3배, 곰팡이는 3배 정도가 증가한다고 합니다. 정말 어마어마한 속도인 것 같습니다. 거기다 덤으로 퀴퀴한 냄새까지 !


    이제 이사준비를 하게되면서 새로 이사 할 집에 습기관리와 곰팡이 제거방법이 걱정되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이 지긋지긋한 곰팡이 제거방법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곰팡이 제거방법


    첫번째, 가구를 벽에서 10cm 정도 떨어뜨려 배치하기


    가구를 벽에 붙여 놓았을 때 가구와 벽 사이가 통풍이 되지 않아 곰팡이 생기기 쉽습니다. 만약 가구 옆 벽에 곰팡이가 핀다면 가구까지 쉽게 오염될 수 있겠죠. 


    그래서 가구를 배치하실때 공간들을 너무 붙여서 배치하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두번째, 실내 습도 조절

     

    이렇게 습도가 심할 때는 제습기나, 제습제 등을 사용하여 실내 습도를 조절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정말 공기청정기,제습기,에어컨이 예전엔 사치품이었다면 지금은 필수품이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특히 물을 사용하는 부엌과 욕실은 사용 후 건조에 신경 써야 합니다. 설거지를 물에 오래 담궈두기 보다는 빨리 설거지 후 주변을 닦아주시는 것이 좋구요. 욕실도 사용 후 건조에 신경 써주셔야 합니다.  


    또한 습기를 많이 발생시키는 빨래 건조는 가능한 실외에서 말리는 것이 좋으나, 지금 같은 경우는 그러기도 어려우니 빨래를 여러군데로 나눠 말리여 합니다. 이제 건조기도 필수품이 되는 시대가 오는 것 인가요.... 서귤이네도 이사하면서 첫번째로 사야해! 했던 것이 바로 건조기 입니다. 



    이렇게 말리시면 잘 마르지도 않고 냄새 나고 습기까지 ~



    요즘은 빨래방도 워낙 많이 운영되고 있으나, 이불빨래나 평소보다 빨래양이 많다면 방문하여 건조기를 이용하시는 것도 방법일 수 있습니다. 


    세번째, 곰팡이 제거 시 빳빳한 솔이나 수세미 활용


    벽이나 문 등 표면이 딱딱한 곳에 곰팡이가 생겼을 경우에는 시중에 파는 곰팡이 제거제를 사용하거나 약 4리터 물에 한컵이하의 표백제를 넣어 사용 하면 됩니다. 





    만약 고르지 않은 벽에 사용한다면 뻣뻣한 솔이나 수세미를 이용해 닦아 내시면 됩니다. 


    네번째, 실리콘 이음새 곰팡이 관리 


    물을 많이 사용하는 주방은 실리콘 이음새에 곰팡이가 생기기 쉽습니다. 이 부분을 곰팡이 제거제나 락스희석액을 분무기에 넣고 오염된 부분에 뿌려준 후 티슈를 붙여주세요. 하루 정도 놓아주었다가 다음 날 떼어 낸 후 깨끗이 닦아준다면 제거가 됩니다. 


    욕실 바닥에 곰팡이가 생겼다면 베이킹소다를 물에 푼 액체를 걸레에 묻혀 받아주시면 됩니다. 타일 틈과 같은 좁은 공간은 사용하지 않는 칫소를 이용해서 청소하면 쉽게 제거 된다 합니다. 


    곰팡이 제거 방법을 알려드렸지만, 곰팡이는 제거제를 사용하더라도 한번에 깨끗하게 싹 없어지기 어렵습니다. 한번 곰팡이가 생긴 곳은 다시 곰팡이가 생기기도 쉽구요. 


    그러니 곰팡이 제거만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집안의 습기를 제거하여 곰팡이가 생기지 않게 예방하는 것이 더 중요한 것 입니다. 집안에 습기가 많으면 인테리어 자재들의 색이 변하고 곰벌레와 좀벌레가 생기며 불쾌지수가 높아져 괜히 더 예민해지고는 합니다. 


    이런 부분들이 심해지면 우울증으로 발전할 수 있으며 항상 몸이 무거운 느낌이 들어 자고 일어나도 개인하지 않은 느낌이 들 수 있는 등 건강에도 좋지 못한 영향을 미칩니다. 알레르기성 질환이나 기관지가 약한 분들의 증세가 악화되기도 하니 꼭 관리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곰팡이의 원인 습기를 제거하는 방법을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집안 습기 제거 방법


    집안 습기 제거 방법으로는 첫번째 햇빛이 있을때 수시로 환기해 주실 필요가 있습니다. 요즘 같이 해가 잘 뜨지 않고 흐리기만 하는 날이 계속되다 가끔 해가 뜨면 덥다고 문을 꼭 닫으실게 아니라 꼭 환기 시켜주셔야 합니다. 


    두번째는 사나흘에 한번씩 1-2시간 정도 보일러를 틀어주셔야 한다는 것 입니다. 아니 이 더운 여름에 제정신이야~ 할 수 있지만 습기를 제거하기 위해 정말 좋은 방법이라는 것 ! 아 더운 것보다 습해서 못살겠다 하시면 보일러를 살포기 틀어보자구요. 


    보이지 않는 부분들의 습기, 가구 밑이나 방 구석진 곳들의 습기를 제거해 주기 때문에 곰팡이 습기제거와 곰팡이예방을 한번에 하는 방법입니다. 


    세번째는 굵은소금 같은 제습제를 활용하는 것 입니다. 시중에서 파는 제습제를 사다 쓰다보면 물 차는 속도가 어마어마 합니다. 수납장 곳곳에 사용하려면 비용도 무시 못하죠. 굵은소금에는 물을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 제습제로 사용 가능하며 햇볕에 말려 재사용이 가능하니 매우 경제적 입니다. 


    네번째는 얼린물 활용하기 2/3정도 페트병에 물을 얼린 후 집안 곳곳에 놓아둡니다. 차가운 얼음 페트병 겉면에는 집안의 습기가 달라붙어 물방울로 맺히게 됩니다. 또한 냉기가 발산하여 집안의 온도를 내려준다 합니다. 


    하지만 물이 흘러내리니 수건이나 천등을 깔아줘야 하고 얼음이 더위에 금방 녹을 수 있으니 자주 갈아줘야 한다는 건 좀 번거롭긴 합니다. 


    다섯번째 방법은 양념통 속 눅눅해지기 쉬운 양념들을 위한 방법입니다. 눅눅해지면 덩어리질 때가 있는데 이때 나무로 된 이쑤시개를 5~10개 정도 넣어주면 양념통 속 습기를 제거하고 뭉치는 것을 방지해 줍니다. 


    뭉쳐서 양념통에서 양념이 나오지 않는걸 경험해 보신분이라면 매우 요긴하겠죠 ! 


    여섯번째 방법은 숯, 양초, 신문지를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모두 탈취와 탈착 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에 집안 구석구석에 두시면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특히 여름철 습기로 눅눅해지기 쉬운 카페트 아래에 신문지를 깔아두면 곰팡이를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 일곱번째는 침구관리 입니다. 눈 뜨자마자 이불을 개는 분들이 많으신데, 습한 여름철엔 바로 개시는 것 보다는 30분 정도 마를 수 있는 시간을 주셔야 한다고 합니다. 


    밤 사이 흘린 땀과 노폐물에 축축해진 침구를 그대로 정리한다면 집먼지나 진드기 번식 확률이 매우 높아진다고 하니 30분 후 정리하시는 것 그리고 평소보다 좀 더 침구 소독에 신경 써주시는 것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오늘은 나와 가족의 건강을 위한 곰팡이 제거방법, 습기 관리 방법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외출이 어려운 이때 집안의 건강도 잘 지켜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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